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선수 12명과 지원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충북 진천 선수촌으로 이동해 남북 단일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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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줄지어 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25 10:49
수정 2018-01-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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