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8아시안게임 [포토] 발목 부상에 실려가는 트라이애슬론 정혜림 입력 2018-08-31 13:29 수정 2018-08-31 13:2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jpAsian2018/2018/08/31/20180831800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발목 부상에 실려가는 정혜림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트라이애슬론에서 발목 부상으로 완주를 하지 못한 정혜림이 엠뷸런스로 옮겨지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발목 부상에 실려가는 정혜림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트라이애슬론에서 발목 부상으로 완주를 하지 못한 정혜림이 엠뷸런스로 옮겨지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트라이애슬론에서 발목 부상으로 완주를 하지 못한 정혜림이 엠뷸런스로 옮겨지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