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돌아왔다, 관중과 함께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4일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관중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올 시즌 KBO 리그는 수도권 10%, 비수도권은 30%의 관중 입장이 허용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1-04-05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