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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리머니 극장 승리의 합장… 엉덩이 점프… 깜짝 물세례!
20일 미국프로야구(MLB)에서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의 독특한 세리머니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휴스턴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왼쪽부터), 제이크 마리스닉, 조지 스프링거가 LA 에인절스를 4-3으로 제압한 뒤 동양 예법을 연상시키는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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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프로야구(MLB)에서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의 독특한 세리머니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볼티모어 외야수 트래비스 스나이더(왼쪽부터), 데이비드 러프, 애덤 존스가 보스턴을 8-3으로 일축한 뒤 엉덩이를 맞대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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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의 앤드루 매커친(왼쪽)이 밀워키를 5-2로 제압한 뒤 선발 투수 AJ 버넷과 손을 마주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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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를 11-10으로 격파하는 결승타를 날린 시애틀 타자 넬슨 크루즈(왼쪽)가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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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프로야구(MLB)에서 경기를 승리로 이끈 선수들의 독특한 세리머니가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① 휴스턴 외야수 콜비 라스무스(왼쪽부터), 제이크 마리스닉, 조지 스프링거가 LA 에인절스를 4-3으로 제압한 뒤 동양 예법을 연상시키는 인사를 나누고 있다. ② 볼티모어 외야수 트래비스 스나이더(왼쪽부터), 데이비드 러프, 애덤 존스가 보스턴을 8-3으로 일축한 뒤 엉덩이를 맞대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③ 피츠버그의 앤드루 매커친(왼쪽)이 밀워키를 5-2로 제압한 뒤 선발 투수 AJ 버넷과 손을 마주치려 하고 있다. ④ 텍사스를 11-10으로 격파하는 결승타를 날린 시애틀 타자 넬슨 크루즈(왼쪽)가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시애틀 AFP·휴스턴 피츠버그 보스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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