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김진욱 두산베어스 감독
연합뉴스
연합뉴스
1회 추가점 뽑았어야 하는데 잘 안돼 동점이 됐다. (7회 마운드에 올라 홍상삼에게) 구위가 좋으니 구위로 누르라고 했다. 너무 잘해줬다. 1차전이니까 무조건 이겨야 해서 상삼이를 썼다. 이원석과 김재호가 수비에서 잘해줬는데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서 큰 힘이 됐다. 2차전 선발은 이재우다.
2013-10-17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