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 대신 선수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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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12 22:18
수정 2022-04-13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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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대신 선수 골인
퍽 대신 선수 골인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의 렘 피틀릭(왼쪽)이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 3피리어드에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퍽 대신 상대팀 위니펙 제츠의 골텐더 코너 헬레부크가 지키는 골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다. 위니펙은 이날 홈팀 몬트리올을 4-2로 꺾었다.
몬트리올 AP 연합뉴스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의 렘 피틀릭(왼쪽)이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기 3피리어드에서 공격을 시도했지만 퍽 대신 상대팀 위니펙 제츠의 골텐더 코너 헬레부크가 지키는 골문으로 미끄러져 들어가고 있다. 위니펙은 이날 홈팀 몬트리올을 4-2로 꺾었다.

몬트리올 AP 연합뉴스



2022-04-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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