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페더러 테니스 생중계 경기시간 사진은 지난 1월 26일 호주 오픈 4강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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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페더러 테니스 생중계 경기시간
사진은 지난 1월 26일 호주 오픈 4강전에서 경기가 끝난 뒤 모습. AP 연합뉴스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16일 오전 11시부터 ‘2018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1000시리즈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신 8강전 정현과 페더러의 맞대결을 생중계한다.
정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대회 10일째 단식 16강전에서 파블로 쿠에바스(34위·우루과이)에 2-0(6-1 6-3)으로 완승했다.
8강전 상대로 맞은 선수는 로저 페더러. 두 사람은 지난 호주오픈 4강전에서 한 차례 맞붙었다. 당시 페더러와 첫 대결을 벌인 정현은 발바닥 부상으로 2세트 도중 기권했다.
다시 만나게 된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 IPTV kt 올레tv(54번), SK Btv(125번), LG U+ tv(57번),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101번), 케이블TV CJ헬로비전(65번), 딜라이브(119번), 티브로드(124번), 현대HCN(505번), CMB(85번) 등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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