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새벽에 끝내 준 남자...황희찬 아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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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천 기자
입력 2016-11-04 14:52
수정 2016-11-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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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zburg’s South Korean forward Hee Chan Hwang  celebrates with a teammate after scoring a goal during the Europa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OGC Nice and FC Salzburg on November 3, 2016 at the Allianz Riviera stadium in Nice, southeastern France. 사진=AFP 연합뉴스
Salzburg’s South Korean forward Hee Chan Hwang celebrates with a teammate after scoring a goal during the Europa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OGC Nice and FC Salzburg on November 3, 2016 at the Allianz Riviera stadium in Nice, southeastern France.
사진=AFP 연합뉴스
잘츠부르크의 황희찬은 4일(한국 시각)프랑스 니스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4차전 니스의 경기에서 2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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