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나비처럼

한마리 나비처럼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1-14 10: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마리 나비처럼
한마리 나비처럼 전미피겨선수권 아이스댄싱에 출전한 메릴 데이비스(왼쪽)가 13일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파트너 찰리 화이트(이상 미국)의 팔에 거꾸로 매달려 한 마리 나비처럼 은반 위를 날고 있다. 둘은 전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합계 200.19점을 받아 우승했다.
보스턴 USA투데이 스포츠 뉴스1


전미피겨선수권 아이스댄싱에 출전한 메릴 데이비스(왼쪽)가 13일 미국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갈라쇼에서 파트너 찰리 화이트(이상 미국)의 팔에 거꾸로 매달려 한 마리 나비처럼 은반 위를 날고 있다. 둘은 전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합계 200.19점을 받아 우승했다.

보스턴 USA투데이 스포츠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