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샤라포바(세계 2위·러시아)가 4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4회전에서 슬론 스티븐스(17위·미국)의 서브를 백핸드로 받아넘기고 있다. 샤라포바가 2-0(6-4 6-3)으로 가뿐하게 8강에 진출했으며 옐레나 얀코비치(18위·세르비아)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이날 생일을 맞은 남자부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은 니시코리 게이(15위·일본)를 3-0(6-4 6-1 6-3)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파리 AP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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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샤라포바(세계 2위·러시아)가 4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4회전에서 슬론 스티븐스(17위·미국)의 서브를 백핸드로 받아넘기고 있다. 샤라포바가 2-0(6-4 6-3)으로 가뿐하게 8강에 진출했으며 옐레나 얀코비치(18위·세르비아)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이날 생일을 맞은 남자부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은 니시코리 게이(15위·일본)를 3-0(6-4 6-1 6-3)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파리 AP특약
마리야 샤라포바(세계 2위·러시아)가 4일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4회전에서 슬론 스티븐스(17위·미국)의 서브를 백핸드로 받아넘기고 있다. 샤라포바가 2-0(6-4 6-3)으로 가뿐하게 8강에 진출했으며 옐레나 얀코비치(18위·세르비아)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이날 생일을 맞은 남자부 라파엘 나달(4위·스페인)은 니시코리 게이(15위·일본)를 3-0(6-4 6-1 6-3)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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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