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 연합뉴스
여기가 저수지였다고?
폭염과 가뭄이 이어진 13일 오후 전남 나주시 왕곡면의 신포저수지 바닥이 바싹 말라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신포저수지는 저수율 0%로 사실상 저수지의 기능을 상실했다.
나주 연합뉴스
나주 연합뉴스
나주 연합뉴스
2018-08-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