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입력 2019-07-11 22:42
수정 2019-07-12 0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강서구청이 입시전문업체 진학사와 함께 마련한 2020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찾은 지역 학부모들이 입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여름 방학 기간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꾸려진 이날 설명회에는 250여명이 몰렸다. 올해 수시 모집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민회관에서 강서구청이 입시전문업체 진학사와 함께 마련한 2020학년도 수시 대비 대학입시전략설명회를 찾은 지역 학부모들이 입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여름 방학 기간 수험생들의 체계적인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꾸려진 이날 설명회에는 250여명이 몰렸다. 올해 수시 모집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07-1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