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체포 찬반 집회…관저 인근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속보] 尹체포 찬반 집회…관저 인근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입력 2025-01-04 17:38
수정 2025-01-04 17: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집회. 2025.1.4 연합뉴스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린 집회. 2025.1.4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4일 오후 5시 21분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로 인해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의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민주노총과 촛불행동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며 한남초등학교와 한강진역 2번 출구 앞에서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보수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이로부터 약 400m 떨어진 국제루터교회 앞에서 맞불 집회를 여는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