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처서, 무더위 씻기는 비 [서울포토]

절기상 처서, 무더위 씻기는 비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8-23 14:32
수정 2023-08-23 14: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일찍 떨어진 은행잎 주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일찍 떨어진 은행잎 주위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더위가 가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더위가 가고,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2023.8.23 오장환 기자
더위가 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비가 내리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