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검찰, ‘장제원 아들’ 래퍼 장용준 사전구속영장 청구 신진호 기자 입력 2021-10-07 15:52 수정 2021-10-07 15: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10/07/202110075001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9.30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거부·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9.30뉴스1 검찰이 7일 음주측정 불응 및 경찰관 폭행 혐의를 받는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12일 열린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