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휴점 안내문이 걸려 있다. 롯데백화점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본점 근무인원 약 370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에비뉴엘 및 영플라자 등도 특별 방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 5.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휴점 안내문이 걸려 있다. 롯데백화점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본점 근무인원 약 370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에비뉴엘 및 영플라자 등도 특별 방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 5.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휴점 안내문이 걸려 있다. 롯데백화점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본점 근무인원 약 370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에비뉴엘 및 영플라자 등도 특별 방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1. 5. 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