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여름 해변을 상상해 ‘봄’… 중부 한낮 최고 32도 ‘후끈’
경기 안성의 낮 최고기온이 32.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 시민이 윗옷 소매를 걷어 올리고 신발을 벗은 채 누워 있다. 마치 해변에 누워 휴식을 즐기는 듯하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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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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