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톨게이트 수납원 직접고용하라”… 종교계 오체투지
톨게이트 해고 수납 노동자들과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3대 종교인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수납 노동자들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의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청와대 앞까지 6㎞가량 행진을 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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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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