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여성 폭행 영상’ 속 한국 남성 “폭행 없었다” 주장

[속보] ‘일본 여성 폭행 영상’ 속 한국 남성 “폭행 없었다” 주장

오세진 기자
입력 2019-08-24 17:36
수정 2019-08-24 17: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일본 여성 관광객 폭행 사건’의 한국인 남성 피의자가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하는 길에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는 ‘일본 여성 관광객 폭행 사건’의 한국인 남성 피의자가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하는 길에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뉴스1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이른바 ‘일본 여성 관광객 욕설·폭행 동영상·사진’ 속 한국인 가해남성이 2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남성은 폭행 사실을 인정하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폭행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