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이 남긴 쓰레기 산 입력 2019-08-08 22:38 수정 2019-08-09 00: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8/09/20190809011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태풍이 남긴 쓰레기 산 8일 강원 강릉시 영진항에서 어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최근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유입된 쓰레기를 육지로 끌어내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태풍이 남긴 쓰레기 산 8일 강원 강릉시 영진항에서 어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최근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유입된 쓰레기를 육지로 끌어내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8일 강원 강릉시 영진항에서 어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최근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며 유입된 쓰레기를 육지로 끌어내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2019-08-0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