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는데…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열린 ‘아이엠’(I AM) 캠페인에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의 친선대사인 배우 김혜자(앞줄 가운데)씨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난민아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분쟁 피해 지역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의 실상을 알리고 난민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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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는데…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열린 ‘아이엠’(I AM) 캠페인에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의 친선대사인 배우 김혜자(앞줄 가운데)씨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난민아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분쟁 피해 지역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의 실상을 알리고 난민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15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열린 ‘아이엠’(I AM) 캠페인에서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의 친선대사인 배우 김혜자(앞줄 가운데)씨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난민아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 캠페인은 분쟁 피해 지역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의 실상을 알리고 난민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
2018-03-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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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