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손으로 느끼는 명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91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을 찾은 시민들이 ‘촉각명화’를 만지고 있다. 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든 작품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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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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