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이재용 “정윤회 딸 정유라, 승마선수인지 몰랐다” 김유민 기자 입력 2017-08-02 19:16 수정 2017-08-02 19:1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8/02/20170802500147 URL 복사 댓글 0 이재용, 법정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용, 법정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수백억원대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일 “정윤회 딸이 승마선수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