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20명 가운데 1명은 장애인입니다. 전체 인구의 약 5%에 해당하는 수치이지만, 정작 거리에서는 장애인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 복지가 여전히 미흡하기 때문인데요. 오늘(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인권의 척박한 현주소를 들여다봤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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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