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봄 적신 꽃비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 벚꽃길을 우산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봄비를 맞아 떨어진 벚꽃잎이 길을 수놓았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7-04-1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