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 청소년활동진흥원 ‘고마워Yo 행복캠페인’ 협약 김영만(오른쪽) 서울신문사 사장과 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대회의실에서 ‘2017년 고마워Yo 청소년 행복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가운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다. 서울신문사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스스로 감사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말까지 공동으로 청소년 행복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 - 청소년활동진흥원 ‘고마워Yo 행복캠페인’ 협약
김영만(오른쪽) 서울신문사 사장과 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대회의실에서 ‘2017년 고마워Yo 청소년 행복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가운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다. 서울신문사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스스로 감사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말까지 공동으로 청소년 행복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김영만(오른쪽) 서울신문사 사장과 신은경(왼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 6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대회의실에서 ‘2017년 고마워Yo 청소년 행복캠페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 뒤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가운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가수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다. 서울신문사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 스스로 감사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말까지 공동으로 청소년 행복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7-03-0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