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정유라씨의 이대 입학·학사비리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남궁곤 전 이화여대 입학처장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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