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촛불집회, 광화문 가득 메운 시민들의 촛불 행렬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주말 3차 촛불집회의 참가자 수가 오후 6시 기준 경찰 추산 22만명(주최측 추산 65만명)을 넘어섰다. 사전집회부터 몰리기 시작한 인파는 수십만으로 불어나 도심을 가득 메우고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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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촛불집회, 광화문 가득 메운 시민들의 촛불 행렬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주말 3차 촛불집회의 참가자 수가 오후 6시 기준 경찰 추산 22만명(주최측 추산 65만명)을 넘어섰다. 사전집회부터 몰리기 시작한 인파는 수십만으로 불어나 도심을 가득 메우고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주말 3차 촛불집회의 참가자 수가 오후 6시 기준 경찰 추산 22만명(주최측 추산 65만명)을 넘어섰다. 사전집회부터 몰리기 시작한 인파는 수십만으로 불어나 도심을 가득 메우고 있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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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