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우리도 여름나기 힘들어요’… 오동나무에 둥지를 튼 소쩍새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7-21 16:08 수정 2016-07-21 16: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21/20160721800149 URL 복사 댓글 0 21일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의 한 오동나무에 둥지를 튼 소쩍새 새끼(왼쪽)와 어미가 밖을 내다보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