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인간관계, 꼭 맺어야 하나요?”… ‘관태기’에 빠진 대한민국 20대

[카드뉴스]“인간관계, 꼭 맺어야 하나요?”… ‘관태기’에 빠진 대한민국 20대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6-04 09:46
수정 2016-08-12 09: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만물이 푸른 봄철, 그 이름만으로도 싱그럽고 희망 가득한 ‘청춘’(靑春).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 활기 가득한 생활의 연속일 것 같은 이 청춘이 어쩌면 사전 속의 의미로 그치고 있는 느낌입니다. 청춘이 외롭습니다. 또 괴롭습니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