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MZ은 내가 지킨다 ’…독수리의 멋진 비행 입력 2015-12-04 10:19 수정 2015-12-04 10:1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12/04/20151204800052 URL 복사 댓글 0 겨울 진객 독수리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사미천 상공을 날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된 독수리는 매년 DMZ에서 겨울을 난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