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명형섭 대표이사(왼쪽 첫번째)를 비롯한 김성령(왼쪽 두번째), 김성경 자매와 굿네이버스 봉사자들과 140여명의 대상㈜ 임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3일 신설동에 위치한 대상 본사 사옥에서 2015개의 사랑의 선물세트제작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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