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참전국 청소년 ‘한복 체험’

한국전 참전국 청소년 ‘한복 체험’

입력 2015-07-26 19:34
수정 2015-07-2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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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한 국내외 학생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17개국 청소년 104명과 국내 대학생 59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연합뉴스
‘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한 국내외 학생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17개국 청소년 104명과 국내 대학생 59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연합뉴스
‘한국전쟁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한 국내외 학생들이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을 위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국가보훈처가 6·25전쟁 65주년을 맞아 17개국 청소년 104명과 국내 대학생 59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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