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가고 유커들 오고
대한항공과 신라호텔 등이 초청한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 등 중국인 관광객들이 13일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르스로 크게 줄어든 중국인 관광객을 다시 유치하기 위한 관련 업계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7-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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