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오늘 한식… 조상묘 돌보는 성묘객들
한식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파주시 용미리 공원묘지를 찾은 성묘객들이 조상의 묘에 절하고 있다.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이날에는 조상의 묘를 정비하고 성묘를 하는 풍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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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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