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잊고 바리스타로 우뚝 설래요”
19일 서울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액센츄어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에서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의 ‘해누리스타’팀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3-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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