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청춘에게 먼저 안긴 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여의도공원에서 반팔 차림의 청소년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9일 낮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는 꽃샘 추위가 1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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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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