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모자 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인 가수 현숙씨와 방송인 현영, 김보성씨가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고액 기부자들과 함께 산타클로스 모자를 쓰고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1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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