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크리스마스

‘미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4-11-03 00:00
수정 2014-11-0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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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미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까지 한달 넘게 남았지만 도심의 백화점들은 이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에서 모델들과 고객들이 트리를 비롯해 500여종의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크리스마스까지 한달 넘게 남았지만 도심의 백화점들은 이미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에서 모델들과 고객들이 트리를 비롯해 500여종의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11-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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