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수능 한 달 앞으로… 간절한 모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3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도선사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고득점과 대학 입시 합격을 간절히 빌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0-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