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시원한 물놀이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때아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5일 휴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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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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