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까르르~” 더워서 더 신난 아이들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반팔 차림의 어린이들이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분수 주변을 밝은 표정으로 뛰어가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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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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