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연재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연재

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02: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신문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시간제 일자리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기획을 연재 중입니다. 선진 유럽 각국의 사례를 통해 시간제 일자리의 도입 및 갈등 해소, 정착 과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 데 이어 3월부터는 우리 기업들이 펼치고 있는 ‘일자리 나누기’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협찬 : 삼성

2014-02-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