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문화개선聯 출범

언어문화개선聯 출범

입력 2013-12-19 00:00
수정 2013-1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언어문화개선聯 출범
언어문화개선聯 출범 18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출범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안성기(앞줄 오른쪽)씨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에게서 위촉패를 받고 객석에 인사하고 있다. 이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디자이너 이상봉, 개그맨 김준호, 여성그룹 카라의 한승연·박규리씨 등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연합 출범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안성기(앞줄 오른쪽)씨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에게서 위촉패를 받고 객석에 인사하고 있다. 이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디자이너 이상봉, 개그맨 김준호, 여성그룹 카라의 한승연·박규리씨 등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