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긴 추석 연휴에 생활 쓰레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22일까지 각 자치구와 함께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민원, 투기신고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는 또 306명을 청소순찰기동반으로 투입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순찰하고, 무단투기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당일인 19일을 제외하고 매일 1천여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 근무를 한다.
일부 구청에서는 연휴 마지막 날인 20일 저녁부터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자치구별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 일정은 구청 청소과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또 306명을 청소순찰기동반으로 투입해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서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순찰하고, 무단투기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석 당일인 19일을 제외하고 매일 1천여명의 환경미화원이 특별 근무를 한다.
일부 구청에서는 연휴 마지막 날인 20일 저녁부터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자치구별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 일정은 구청 청소과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