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도심서 즐기는 북캉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7도를 기록한 11일 서울 광화문의 대형 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서점 바닥에 앉아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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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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