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캠프서 농업과학 새싹들이 자란다

생명공학캠프서 농업과학 새싹들이 자란다

입력 2013-07-30 00:00
수정 2013-07-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생명공학캠프서 농업과학 새싹들이 자란다
생명공학캠프서 농업과학 새싹들이 자란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제9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가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철휘(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학래(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대 농생대 학장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대 교수 7명이 강의하고 서울대 재학생들이 청소년들의 멘토로 참여하는 이 행사는 31일까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주관한 ‘제9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공학캠프’가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캠퍼스에서 열린 가운데 이철휘(앞줄 왼쪽 세 번째) 서울신문 사장과 이학래(앞줄 왼쪽 네 번째) 서울대 농생대 학장이 참가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대 교수 7명이 강의하고 서울대 재학생들이 청소년들의 멘토로 참여하는 이 행사는 31일까지 열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7-3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