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지켜주세요”

“저를 지켜주세요”

입력 2013-06-26 00:00
수정 2013-06-2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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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지켜주세요”
“저를 지켜주세요” 전국에서 확인된 개체 수가 수십여개에 불과한 멸종위기종 1급인 털복주머니란이 최근 강원도의 한 자생지에서 활짝 꽃을 피웠다. 전신에 털이 나 있어 털복주머니란으로 불린다. 자생지도 강원에만 2곳 있는 희귀 특산식물로 원주지방환경청은 철조망으로 치고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보호하고 있다.


전국에서 확인된 개체 수가 수십여개에 불과한 멸종위기종 1급인 털복주머니란이 최근 강원도의 한 자생지에서 활짝 꽃을 피웠다. 전신에 털이 나 있어 털복주머니란으로 불린다. 자생지도 강원에만 2곳 있는 희귀 특산식물로 원주지방환경청은 철조망으로 치고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보호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6-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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