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동·이경욱 이달의 엔지니어상

이주동·이경욱 이달의 엔지니어상

입력 2013-02-12 00:00
수정 2013-02-12 0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1일 이주동(왼쪽·44) 대우일렉트로닉스 책임연구원과 이경욱(오른쪽·41) 엑셈 개발본부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2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벽걸이형 드럼세탁기인 ‘미니’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본부장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성능관리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국산 데이터베이스 시장을 개척했다. 이 본부장이 개발한 ‘맥스게이지’는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3-02-1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