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은 16~18일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12개국 다문화가정 청소년 80명을 초청해 ‘제4차 KF 희망포럼-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연다. 재단은 단계별 전략 프로그램을 제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리더십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2012-07-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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